한국 사람 하나도 없는 로컬 가라오케를 가보기 전에 찍먹으로 한번 가보기 좋고
처음부터 비타민의 멤버들로 셋팅을 한 상황인데 그 비타민 때의 분위기를 느낀다고 하는 말도 있다.
로컬 가라오케를 방문할 경우에는 맥주를 짝으로 주문해 마십니다. 양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가짜 양주가 의심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교적 맥주가 선호됩니다.
차비야 뭐…. 잘하면 주는 거고 못 하면 안 주면 그만이지만 website 기분 상해가면서 줄 필요는 없으니 개인차가 있는 것 아닐까 싶다.
이번 달에는 새로운 마담과 실장님 한명이 추가되서 수질도 상향되고 손님도 늘었다고 한다.
소지품 관리: 과음을 하게 되거나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 본인의 소지품을 항상 잘 소지 해주세요.
여자친구랑 왔는데 예전에 비텍스코 하이네켄 라운지 코스예약되나요 ? 저번에 그 가라오케 예약좀 해주세요등 이런저런 요구사항들을 참 많이 받습니다.
뒤를 이어 블링블링과 이외 중소 가라들이 그 두곳에서 흘러 나오는 손님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 가라오케의 특징은 가게에서 정말 아무것도 신경을 안 씁니다. 종업원과 무엇을 하던 그건 종업원과 손님과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방수가 많다보니 차례대로 하면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진다는 부분에서 좋게 평가 받고 있는 부분인 듯 하다.
물론 가보시는 건 구독자의 마음이겠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주시길 바라다.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데 그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무료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베트남 밤황제’ 소개로 왔다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안주거리나 맥주를 조금더 제공한다고 해요. 제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랍니다.
예전에는 손님이 많았었다는 걸 꽁가이들도 아는데 지금은 확실히 손님이 없고 뒷방이 붙지를 않는다고 하소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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